마술빗자루 2009. 1. 9. 13:48

우리의 마지막 코스 섭지코지..

드라마 올인 때문에 더욱 유명해진 섭지코지다..

난 그 드라마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드라마에 대한 감상은 없다..

 

바다와 더불은 경치가 참 좋다.

여기도 관광객 무지 많다..

 

 

날씨가 다소 을씨년스럽긴 하지만 바다가 너무 멋지다.

 

 

 

 

 

올인이 촬영됐던 곳..

그러나 별 감동 없다. ㅎㅎ

 

 

 

 

 

 

 

멀리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바람이 많이 분다.

 

 

 

 

제주는 말의 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