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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안마신 술자리

마술빗자루 2009. 1. 9. 14:02

글쓴날 : 2005-02-17

 

살다보면 이런 일도 일어난다..

 

아주 오랜 시간을 술자리에 있으면서도 술 한잔 안마시는 일..

술 한잔 마시고 싶은 생각이 안드는 일..

 

상태가 안좋긴 한가 보다.

자발적 금주라니..

 

....

 

오늘 드디어 책을 받았다.

이제 본격적인 시작인가 보다.

 

근데,, 시작은 이미 한거 아니었나^^ ㅋㅋㅋ

자,, 다시 한번 힘을 내자..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