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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공부중

마술빗자루 2009. 1. 9. 14:44

글쓴날 : 2006-05-16

 

2시반, 3시반, 5시..

밤과 새벽의 중간쯤에 위치한 시간들,,

장학론 원서 발표를 위해 잠 못자고 준비한 시간들..

 

지금은 학교경영론 원서 발표를 위해 또 잠 못자고 공부하고 있다..

뒤늦은 영어공부 땜시 고생이다.

새삼 느끼는 것이지만, 공부에도 다 때가 있다.

체력이 딸려서 못하겄다.

 

예전 대학시절로 돌아가면 공부 열심히 하려나?

꼭 그럴 것 같지는 않다.. ㅋㅋ

 

여튼,, 난 열심히 공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