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라마, 공연
파수꾼(2011)
마술빗자루
2020. 6. 20. 09:00
한줄소감 :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전달할 줄 모르고, 상대의 마음을 제대로 읽을 줄 모르고, 자신의 말이 상대에게 어떤 상처를 줄 수 있는지 몰라서, 그래서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가 되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