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쿠엔틴 타란티노의 작품답게 엄청 피튀긴다. 흑인노예의 문제를 생각하기 전에 무자비한 살상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그나저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멋있는 연기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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