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치유의 음식이란 바로 이런 것이라는 걸 보여주는 음식영화.. 괴짜라고만 생각했던 린코의 엄마는 린코를 지켜봐준 속 깊은 엄마였다는 것이 너무 늦게 나온 것이 아쉬움이라면 아쉬움..
그런데 그리 아끼던 애완돼지 에르메스를 먹어버린건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무언가 메시지를 전하던 비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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