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프랑스 여배우 이자벨 위뻬르의 세가지 버전 안느가 출연한다는 것 외엔 새로울 것이 없다. 기억에 남는 인물이 있다면 유창하지 않은 영어로 이방인과의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안전요원 유준상이랄까?
그런데 제목은 왜 '다른 나라에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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