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나탈리가 아니라 마르퀴스의 시각에서 본다면 풋풋하고 설레는 사랑임이 틀림없다.. 너무 급작스런 마무리가 좀 허전하지만..
그나저나 저 영화 포스터 카피는 누가 만든 것일까? 영화를 보기나 한 것인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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