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 정말 오랫만에 좋은 영화를 봤다. 불평등의 사회에서는 진실을 말하는 것 자체가 용기를 필요한 일이다.. 스키터와 에이블린, 미니, 그리고 그 동료들이 보여준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1960년대 인종차별시대보다 조금더 나을 것 없은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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