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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_20040819

마술빗자루 2008. 12. 23. 23:41

오늘도 반성한다.

 

표정관리두 안되구..

얘기두 하기 싫다.

이러면 안되는디.. --;;

 

이해할 수 없다. 

말만 번지르한 운동.

 

때로는 헷갈린다.

내가 오해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해서..

 

그러나 그가 하는 말을 믿을 수 없으니.. 

말과 행동이 일치하길 기대하는 것은 무리일까?

 

우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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