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반성한다.
표정관리두 안되구..
얘기두 하기 싫다.
이러면 안되는디.. --;;
이해할 수 없다.
말만 번지르한 운동.
때로는 헷갈린다.
내가 오해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해서..
그러나 그가 하는 말을 믿을 수 없으니..
말과 행동이 일치하길 기대하는 것은 무리일까?
우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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