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 연기 잘하는 배우들과 그럴싸한 이야깃거리, 웅장한 스케일이 돋보이지만 치밀하지 못한 연출과 다소 당황스런 스토리 전개가 정말 많이 아쉽다.. 너무 판을 벌려 놓아 마무리를 어찌 해야 할지 몰라 하는게 느껴진다..
그리고 메인포스터에 수지 말고 민중사를 넣어햐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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