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12. 24
전주 전북대학교 앞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비디오방에서..
비디오방 주인아주머니의 강추였다.
그러나 첫 화면이 시작될 때부터 왜 이 영화를 추천해주었는지 알 수 없었다.
영화가 끝날 때까지도 그 의문이 풀리지 않았다.
비디오방을 나서며 물어보았다.
아줌마 왈 : 아주 훌륭한 영화다. 영화학과 교수님도 추천하신 영화다. ㅠㅠ
실화란다.
참,, 남자주인공이 무지 느끼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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