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군더더기 없이 시원한 액션영화를 본 듯 하다.
영화는 시원했지만 한국이나 미국이나 여성군인이 겪는 불합리함과 부조리함과 성폭력이 너무나 사실적이어서 마음 한켠은 좋지 않았다. 여성군인은 혼자 힘으로 핵마시일 정도는 막아내야 군인으로서의 존재감을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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