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나롯 해상사원은 도심과는 좀 멀리 떨어진 곳에 있다고 한다.
발리는 광고판도 멋지다..
ㅋㅋ
저 전선이 없었다면 더 멋있었을 것 같은디.. ^^;;
오른쪽 가게의 개미악단을 찍어보고 싶었는데,
차가 넘 빨리 달린다.. ^^;;
가게마다 조각이 많으니, 조각을 하여 파는 곳도 많다.
돌조각이 많은 것도 특징인 것 같다.
시내를 벗어나니 우리네 국도변 풍경처럼 논과 밭, 나무가 보인다.
발리 논의 특징 중 하나가 계단식 논이라고 한다.
우리는 다락논이라고도 부르는..
엄니가 재밌어 하셨다. ^^
야자수가 함께 있는 논풍경은 발리만의 풍경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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