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도 많고, 내 주변도 참 복잡한데 거기다 요 온라인 세상마저 나를 골치아프게 한다.
세상사 언제나 쉬운 일, 만만한 일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건 잘 알지만 어찌 이리 골치아픈 일들은 몰아서 오는지..
사람들은 잘 안믿지만 낯가림 심한 내가 첨으로 적극적으로 시작한 카페 활동을 모두 접었다.
자세한 얘기를 풀어놓고 싶지만, 요 온라인 세상이 내가 상상도 못할 정도로 말 많은 동네라는 것을 알았으니 말조심하련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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