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 산 위의 호수 보봉호 드디어 장가계에서의 마지막 아침이 밝았다. 4박 6일의 일정인데 굉장히 오래된 것만 같다. 짧은 일정 속에 많은 곳을 둘러보려다보니 강행군을 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날쯤 되니 많이 지치긴 한다.. 마지막날은 편한 일정이라고 하는데 진짜로 편할지는 모르겠다. ㅋ 이날은 오전에 보봉.. 세상보기/2014 중국 장가계 201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