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 푸른목장에서 생오리구이를 즐기다.. 외식 좋아하는 울 가족들이지만 귀찮은건 더 싫어하는 가족들인지라 최근에는 밖에 안나가고 계속 집에서 식사를 했었다. 그런 어느날 퇴근길.. 뜬금없이 순댕이가 우리 동네에 괜찮은 돼지갈비집을 발견했다며 가자 한다. 고기 좋아하는 근댕이는 바로 콜하고.. 그런데 엄청난 교통체증.. 즐기자 맛집/서울 맛집 2019.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