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전하지만 여전하지 않은 섭지코지 3박 4일의 일정 동안 여유있게 다니자 했는데도 많은 곳을 돌아본 것 같다. 마지막날은 해안가를 따라 그야말로 느림보 여행을 다녀보기로 했다. 두번째 방문지는 섭지코지.. 바닷가를 따라 달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드넓은 바다를 마음껏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섭지코지를 택했다. 주.. 국내나들이/제주도 나들이 2015.01.07
[제주]섭지코지 우리의 마지막 코스 섭지코지.. 드라마 올인 때문에 더욱 유명해진 섭지코지다.. 난 그 드라마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드라마에 대한 감상은 없다.. 바다와 더불은 경치가 참 좋다. 여기도 관광객 무지 많다.. 날씨가 다소 을씨년스럽긴 하지만 바다가 너무 멋지다. 올인이 촬영됐던 곳.. 그러나 별 감동 .. 국내나들이/제주도 나들이 200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