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소박하지만 건강한 운림예술촌의 밥상 9시 10분에 기차를 타고 목포에 도착해서 다시 버스타고 진도로 이동, 녹진전망대를 구경한 후 점심식사, 그리고 민속공연, 운림산방, 바닷길 걷기 체험까지 이 많은 일들을 오늘 하루에 다 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ㅋ 그런데 더 신기한 것은 이 많은 일들을 하고도 그리 늦지 않은 시간에 숙소.. 즐기자 맛집/전라도 맛집 2010.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