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 너무 휑해서 마음이 안좋았던 충주자유시장 부산가는 길에 충주자유시장에 들렸다. 엄마가 언니네 가져다줄 떡을 사야 하기도 하고, 재래시장 구경도 하자 하여 매번 들리는 재래시장 나들이다. 예전에 갔던 곳 말고 새로운 시장을 가보자고 하여 찾은 충주자유시장인데 생각보다 사람이 너무 없었다. 시장 들어가는 길에 있었던 .. 국내나들이/충청도 나들이 2019.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