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옛것과 새것이 공존하는 곳, 감천문화마을 지난 주에 부산에 또 다녀왔는데 올초에 다녀온 부산나들이를 이제야 올리고 있다. ㅋ 여튼.. 그동안 가본다 가본다 하면서 못갔던 감천문화마을을 드디어 가봤다.. 예상했던대로 사람들이 엄청 많고, 좁은 골목길에 제대로 구경할 수 없을만큼 사람들이 북적여서 강여사님은 그리 내켜.. 국내나들이/경상도 나들이 201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