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타이베이] 혼자서도 괜찮은 훠궈 맛집 스얼궈 비 맞으면서 돌아다녔더니 얼마 안다녔는데도 피곤하다. 시먼홍러우까지 들리고 나니 피곤이 마구 몰려 오는데 마침 호텔이 시먼홍러우 바로 뒷 블럭이라 뒷문으로 나가면 코앞이 호텔이다. 원래 그럴 계획은 아니었지만 잠시 호텔에 들어가 쉬고 나오기로 했다. 호텔 위치가 이래서 중.. 세상보기/2019 타이베이 201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