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 아쉬움 진한 스타포차 세번째 방문이다. 새로운 술집을 찾던 중 첫방문에서의 좋은 기억으로 두번째, 세번째 방문하게 됐다. 캐리커처랑 똑 닮은 두 분이 운영하신다. 난 저렇게 소리나게 쓰는거 무진장 싫어하는데... 여튼.. 포차답게 안주는 참 많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르는 똘이장군까지 함께 있다. ㅋ.. 즐기자 맛집/서울 맛집 2013.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