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2022) 아수라 이후 이렇게 밑도 끝도 없이 난장판인 영화도 오랜만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내내 인상쓰며 영화를 보는 것도 오랜만이다. 시간이 아깝다. 영화, 드라마, 공연 2022.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