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아주 잠깐 만난 하버브릿지, 오페라하우스..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에서 돌아오는 길은 퇴근길 정체 차량과 만나 시간이 더 많이 걸리고 말았다. 기념품을 마련하지 못한 일행들을 위한 쇼핑과 늦은 저녁식사를 하고 나니 완전히 깜깜해졌다. 다음날은 이른 아침에 바로 체크 아웃을 하고 귀국 비행기를 타야 하므로 시드니에서 보낼 .. 세상보기/2012 호주_브리즈번, 멜버른, 시드니 2012.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