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타이베이] 이제야 먹어보는 아종면선 곱창국수 네이장호텔에 체크인한 후 바로 나왔다. 저녁을 먹기에는 좀 이른 시각이긴 하지만 슬슬 주변 지리도 익힐겸 시먼딩을 돌아다녀보기로 했다. 호텔에서 시먼역 쪽으로 방향을 잡고 걸어나와보니 바로 시먼홍러우가 보인다. 토요일 저녁이라 사람들도 많고, 바깥 공간에 작은 매장들도 많.. 세상보기/2019 타이베이 2019.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