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다낭] 호텔에서 야식으로 타이거새우먹기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매일 매일 하루의 마감은 호텔에서 야식 먹기였다. 맛있는 먹거리가 무진장 많은 다낭이니 하루 세끼 식사만으로는 한참 부족하다. ㅎㅎ 메종 푸홍 호텔 바로 맞은편에 해산물 전문 로컬 식당이 있다. 첫날 코바포보에서 저녁을 먹고 호텔로 들어온 후 근댕이와 .. 세상보기/2019 다낭·호이안 2020.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