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대부도]포도주가 서비스로 나오는 여숙예칼국수 고랫부리에 대한 아무런 정보 없이 그 근처에서 점심을 먹겠다고 계획했다가 그만 점심시간을 훌쩍 넘기고 말았다. 대부도 큰길가로만 나가면 바지락칼국수집이 많으니 아무 집이나 들어가 먹자고 되돌아 나오는데 차들이 엄청 밀린다. 큰 도로는 근처도 못갔는데 아예 서있는 정도다. 이제는 아무집.. 즐기자 맛집/경기 & 인천 맛집 2010.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