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변 해녀촌의 전복죽과 장어구이 서울로 출발하기 전 점심식사는 기장 대변항의 해녀촌에서 하기로 했다. 엄마도 형부도, 우리 조카들도 모두 좋아하는 음식이고, 언니네 집과도 가까우니 훌륭한 선택인 것 같다. 간판이 있는 줄 몰랐다. 근처에 비슷한 포장식당이 많은데 우리가 들어간 곳은 1조 파래장 해녀촌이다. 먼.. 즐기자 맛집/경상도 맛집 2013.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