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동]매콤하게 즐기는 예소담의 오리훈제 요즘 안가본 동네에 자주 방문하게 된다. 예소담도 낯선 동네에서 만난 맛집이다^^ 모처럼 정시 퇴근하니 그냥 집에 가기가 아쉽다. 그래서 밥이나 먹자 하고 찾아본 맛집.. 일행의 추천 식당이었는데 가보니 진짜 사람 많다. 전화했을 때 예약 안받는다고 하더니 조금 기다려야 했다. 다행히 예약 취소.. 즐기자 맛집/서울 맛집 201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