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풍당의 사계절(2022) 뻔한 듯 하지만 따뜻한 이야기라 편안한 마음으로 볼 수 있었다. 가끔 좀 심하게 오글거리는 배우들의 대사와 모션이 힘들기도 했지만 말이다. ㅋ 지금 포스팅을 위해 찾아보니 일본 순정만화가 원작이란다. 그러면 그 오글거림이 좀 이해된다. ㅋㅋ. 영화, 드라마, 공연 2022.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