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오사카] 한번 경험으로 만족한 미즈가케차야 교토규카츠 난바점에서 이른 저녁을 먹고 살짝 쇼핑타임을 가졌다. 순댕이나 나나 쇼핑을 엄청 좋아하는 편이 아니니 그냥 살짝 구경하는 수준이었지만 GU에서 맘에 드는 티셔츠 하나씩 장만할 수 있어 좋았다. 쇼핑도 했으니 이제 본격적인 밤시간을 즐기러 이자까야를 찾아 나섰다. 그.. 세상보기/2019 오사카 201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