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칭다오] 가깝고도 멀었던 54광장과 오월의 바람 칭다오에 오면 반드시 가봐야 할 곳 중의 하나로 54광장을 생각했었다. 우리가 묵었던 파글로리레지던스랑은 엄청 가깝기도 하고.. 그런데 바람이 분다고, 피곤하다고. 봃 것 없을 것 같다고.. 여러가지 이유로 다들 거부해서 마지막날까지 가보지 못했다... --;; 진취덕에서 식사를 하.. 세상보기/2017 칭다오 2017.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