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장고항에서 제철 맞은 실치 먹다 금요일에 퇴근하면서의 계획은 다음날 정선오일장에 가는 것이었다. 그런데 엄니가 토요일에 약속이 있으시단다.. 그럼 할 수 없지 뭐.. 나도 자동차검사 받아야 하구.. 그럼 집에서 푸욱 쉬어야겠다 했었다. 금요일 늦은 밤에 엄니랑 같이 TV를 보는데 VJ특공대에서 제철 맞은 음식을 보여.. 즐기자 맛집/충청도 맛집 2012.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