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타이페이] 제대로 된 우육면을 맛볼 수 있는 우공관 드디어 마지막날이 되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여행지에서의 날짜는 너무 금방 지나가는 것 같다. 이번 타이페이여행에서도 3박 4일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엄마가 밤비행기를 힘들어하셔서 오후에 돌아가는 스케쥴로 예약했는데, 오전에 무리하게 움직이지는 않기로 했다. 조카들.. 세상보기/2017 타이페이 2018.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