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 만원의 행복의 시원 칼칼 얼큰 끝내주는 매운탕 나혼자 스스로 단골삼은 만원의 행복에 재방문했다. ^^ 이번에는 제대로 카메라까지 준비했다. ㅎㅎ 아직 밖이 훤한 시각인데도 실내의 테이블 대부분에 손님이 있다. 메뉴판도 제대로 찍어 본다.. 서울서 이런 가격대를 가진 메뉴판 만나기 힘들다. 오늘은 우럭회와 산낙지로 시작한다. .. 즐기자 맛집/서울 맛집 2015.03.16
[봉천동] 만원의 행복에서 진짜 행복하다 오랫만에 봉천동에서 갖는 술자리다. 매번 가는 술집들 말고 새로운 곳을 가보자고 서울대 방향으로 건너가봤으나 딱히 맘에 들지 않는다. 1차로 삼겹살 먹으면서 얼른 2차 가자 했다. ㅋ 2차는 신선한 안주로 먹었으면 좋겠다는데 뜻을 모으고 열심히 검색해서 저렴한 횟집을 찾았다. 이.. 즐기자 맛집/서울 맛집 201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