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칭다오] 베이징덕도 다른 요리도 모두 맛있는 진취덕 드디어 마지막날이다. 오후에 돌아가는 스케쥴이니 여유있게 아침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이렇게 쓰고 나니 그동안 바쁘게, 정신없이, 빡빡하게 돌아다닌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았다는 것.. ㅋㅋ 오전 내내 숙소에서 뒹굴거리며 쉬다가 조금 이르게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나왔다. 점심.. 세상보기/2017 칭다오 2017.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