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칼칼하게 매운 맛 가득한 원두막가든의 젓국갈비 바야흐로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휴가 시즌인데 너무 일찍 장가계를 다녀온 바람에 방구석만 지키고 있다.. 어딘가 가고 싶지만 더운 날씨만큼이나 날 힘들게 할 교통정체와 극상승된 물가 때문에 꼼짝하기 싫은 맘도 있긴 하다.. 방구석 박박 긁어대다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 맛있는 음.. 즐기자 맛집/경기 & 인천 맛집 201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