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칭다오] 사진만 찍고 떠나는 천주교당 루쉰공원에서 잠깐 시간을 보낸 것 같은데 꽤 걸었다. 길이 좋아서 쉬엄 쉬엄 다녀도 시간이 금방 가는 것 같다. 원래 계획은 루쉰공원 산책 후에 소어산공원에 올라가려고 했는데 엄마랑 순댕이랑 둘다 반대다.. 산책하고 구경하는건 그만해도 된단다.. 아니 뭘 했다고.. ㅋ 시간을 보니 .. 세상보기/2017 칭다오 2017.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