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칭다오] 진정한 칭다오 맛집 메이다얼 루쉰공원에서 산책하고, 택시타고 천주교당 와서 잠깐 구경한 거 외에는 한 일이 없는데 벌써 점심시간이다. 어차피 우리 여행은 먹기 위해 하는 여행이니 아무 고민없이 맛있는 점심 먹으러 메이다얼을 찾아나선다. 천주교당 근처에 한국 관광객들에게 소문난 다른 식당이 있긴 하지만 .. 세상보기/2017 칭다오 2017.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