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 커다란 뚝배기에 하나 가득인 풍기인삼갈비의 인삼갈비탕 풍기인삼축제를 찾았다가 점심식사를 위해 작년에 방문했던 풍기인삼갈비를 다시 찾았다. 굉장히 큰 식당인데 사람이 상당히 많다. 룸 안쪽으로 자리잡고 앉아 당겨 찍은 메뉴판. 일행 모두 인삼갈비탕으로 주문했다. 간촐한 상차림이지만 다른 반찬들이 더 필요하지도 않다. 무난했던 .. 즐기자 맛집/경상도 맛집 2015.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