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 분노의 추적자(2012)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쿠엔틴 타란티노의 작품답게 엄청 피튀긴다. 흑인노예의 문제를 생각하기 전에 무자비한 살상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그나저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멋있는 연기를 보여준다. 영화, 드라마, 공연 201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