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간단히 식사하기 좋은 미스터왕 직화구이 할머니가 좋아하시는 불후의 명곡 방청권을 확보한 아주 기특한 조카 덕분에 여의도나들이를 했다. 6시부터 6시 30분까지 입장하는데, 녹화는 10시가 넘어야 끝난다고 하니 조금 이른 저녁식사를 하고 들어가기로 했다. 여의도에 와본 지 너무 오래라 맛집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어 KBS 신.. 즐기자 맛집/서울 맛집 2018.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