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칭다오] 많은 사람들과 다시 가고 싶은 해도어촌 맥주박물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난 후 다른 곳에 좀더 들려볼 생각이었는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다들 호텔로 돌아가 쉬자고 한다.. 원래 여행이란게 계획대로만 되는 것이 아니므로 호텔로 돌아가 잠시 쉬었다 저녁먹으러 나왔다. 오늘 저녁식사는 운소로 미식거리에 위치한 해.. 세상보기/2017 칭다오 2017.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