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 황촌집 직화쭈꾸미와 막국수의 만남 오랫만에 김포나들이다. 날씨도 무진장 좋고, 엄니가 대명항에 볼 일도 있다 하여 겸사겸사 김포 나들이에 나섰다. 사람들이 몰리기 전에 대명항에서 먼저 볼일을 보고, 그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김포조각공원으로 가기로 했다. 대명항 근처라면 칼국수 식당들이 많은데 오늘은 다른 곳.. 즐기자 맛집/경기 & 인천 맛집 2013.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