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절로 흥이 나게 만드는 '찾아가는 민속공연'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맛난 점심식사를 하였으니 이제부터 본격적인 진도나들이에 나서본다. 점심식사 후 찾아간 곳은 향토문화회관이다. 워낙에는 수변무대에서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역시나 날씨탓으로 향토문화회관으로 장소가 변경되었다. 향토문화.. 국내나들이/전라도 나들이 201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