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타이베이] 이번 여행 마지막 식사는 진천미에서.. 화산1914에서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시먼딩으로 돌아왔다. 아직 공항에 가려면 시간 여유가 있지만 이른 점심식사를 하기로 했다. 이번 여행 마지막 식사 장소는 진천미를 택했다. 진천미의 튀김생두부도 먹어보고 싶었고, 무엇보다 밥이 필요했다. 그동안 면을 너무 많이 먹은 듯.. ㅋ 오.. 세상보기/2019 타이베이 2019.08.19
[2017 타이페이] 튀김생두부와 파볶음을 로컬식당 진천미에서 즐긴다. 아침 일찍 호텔에서 나와 하루종일 참 많이도 돌아다녔다. 돌아다니면서 산 물건도 많아 저녁식사를 위한 식당으로 가기 전에 짐을 호텔에 좀 두고 나오기로 했다. 우리가 오늘 식사할 식당인 진천미는 시먼딩역에서 가까우니 다리 아픈 엄마랑 나랑 일부는 시먼딩역에서 기다리고 체력 .. 세상보기/2017 타이페이 2018.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