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의 피(2022) 이런 설정이 놀랍지 않은 것이 더 놀라울 일이다. 왠지 지금도 가능하고, 진행중일 것만 같은 스토리.. 그런데 스토리와 별개로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다. 의 이성민 배우 때처럼, 연기 잘하는 배우인 조진웅 배우의 연기가 이들의 잘못된 행동마저 진정성으로 보이게 할까 걱정스럽다.. 영화, 드라마, 공연 2023.03.07
사냥의 시간(2020) ( 출처 : 다음 영화정보) 한줄소감 : 제목 그대로 러닝타임 내내 사냥의 시간이었다. 혼자 남겨진 낙원은 더이상 낙원이 아니다.. 영화, 드라마, 공연 2020.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