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두 번 가도 재밌는 선녀와 나무꾼 엄마와 나는 예전 제주도 나들이에서 가봤지만 아주머니께서 가보고 싶다 하여 다시 한번 방문한 선녀와 나무꾼이다. 처음에는 재미나게 구경했지만 두번 보기는 좀 그렇지 않을까 했는데 새로운 작품들도 많아 이번에도 재밌게 구경할 수 있었다. 서울역 앞의 낡은 자동차는 여전하다. 처음 입장하.. 국내나들이/제주도 나들이 2011.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