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타이베이] 이틀에 걸쳐 도전한 허우퉁으로 간다. 타이베이는 지난 2017년에 가족들과 함께 첫여행을 했기 때문에 이번 혼자하는 여행에서는 근교여행을 떠나보기로 했다. 혼자하는 여행이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갈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찾아봤는데 여러 곳이 눈에 띄었다. 그 중 기차를 타고 갈 수 있는 핑시선 여행을 해보기로 했다. 핑시.. 세상보기/2019 타이베이 2019.08.03